갤러리
내용
코로나로 지난 2년 동안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큰나무 수영장이 문을 열었어요
놀이터에 설치된 에어 미끄럼틀도 타고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물장구도 치고
자유롭게 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큰나무 친구들!
매일 물놀이하고 싶어 "우리 언제 언제 물놀이해요?" 하고 묻기도 하고
"선생님, 오늘 나랑 물 싸움해요!" 이야기하는 친구들이랍니다
무더운 올여름에도 우리 큰나무 친구들과 시원한 물놀이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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