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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7세 친구들과 큰나무농장에서 감자와 옥수수를 심었어요.
"옥수수가 쑥쑥 자라서 하늘까지 자라면 어쩌지?"라고 걱정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우리 큰나무 꼬마 농부들이 심은 감자와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느낄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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